수련 체험담
친구따라 강남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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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치악산아래 작성일23-10-05 조회8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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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친구끼리 몸펴기운동을 하자는 권유에 따라 시작된 몸펴기 운동도 어느덧 만 2년이 되어간다.
그동안 이친구, 저친구 함께하다 아니다 싶은지 그만둔 친구도 많고 세상을 떠난 친구도 있다.
처음엔 고통스러웠던 하체풀기도 이제는 견딜만할 정도로 적응이되니 몸도 한결 건강해진 느낌이다.
무엇보다 헌신적인 운동원장님의 지도가 있었기에 늘 즐거운 마음으로 운동에 임하고 있다.
최근에 사범시험을 준비하면서 새삼 느낀 운동의 효과는 모든 운동이 하나같이 몸을 바르게하고 건강하게 하는 운동이구나 하고 새삼 느껴본다. 운동의 원리를 이해하게되면서 운동의 자세도 바르게 되는것 같다.
몸펴기운동의 효과에 대한 믿음이 운동을 스스로 하게되는 힘이되는것이라 생각하며 사범시험을 준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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