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 체험담
변해가는 내 몸 이처럼 좋을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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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샘물 작성일23-10-07 조회73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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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왼쪽 팔 통증 누워서 잠 잘 수 없을 정도
심한 통증 때문에 여러 병원에서 진료 받고 나아 진거 같았는데
완치가 안 되고 고민 하던 중 지인의 소개로 이곳 운동원을 알게 되었고
꾸준히 운동하면 나아 질 수 있다는 사범님 말씀을 믿고 지금까지 운동한
결과 자연스럽게 팔을 올릴수 있었고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여기에 매력을 느끼고 꾸준 운동을 하게 되었고 주변에 사람들 만
나면 이 처럼 좋은 운동을 하라고 홍보 대사가 되었습니다
내가 건강해야 남을 도울 수 있다는 게 평소 생각 이었고
배워서 남 주자는 슬로건은 내 가슴을 찡히게 했습니다
늦은 시작인 듯 했지만 지금 부터라고 열심을 다해 사범으로
자격을 갖추고 배우고 실천하여 먼저 알게 된것에 감사하며
아직 이 운동을 몰라서 못 하는 수 많은 분들께 필요성을 알게
하여 이 사회가 건강한 삶을 누리고 사는데 내가 밀알이 되어야
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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